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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 118:19-23
118:19 구원의 문들을 열어라. 내가 그 문들로 들어가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겠다.
118:20 이것이 주님의 문이다.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갈 것이다.
118:21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, 나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니,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118:22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,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.
118:23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, 우리의 눈에는 기이한 일이 아니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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